전 태블릿은 아직까진 lcd가 좋더라고요.

화면 오래켜도 번인 걱정 없는...

탭s1->탭s4->탭s7 탭은 오래쓸만큼 만족도가 많이높네요

그 사이 기변했던 폰은 엄청많았는데 말이죠 ㅋㅋ

탭s7 기점으로 태블릿용 one ui와 앱생태계같은 소프트웨어도 비약적으로 좋아졌죠

저랑 같으시네요ㅎㅎ 폰은 통화, 카메라용으로만 쓰고 다른 용도로는 모조리 탭만 씁니다. 전에 쓰던게 중국산 저가탭이었는데 같은 안드로이드라도 이렇게 다르구나 라는 걸 갤탭을 쓰면서 크게 깨달았죠ㅋㅋ

Os업뎃만 좀더받을수있었다면..ㅠ 올해가마지막인게 아쉽습니다

업무에는 아이패드 쓰고 침대에서 뒹굴거링때 탭칠이 참으로 좋읍니다

저도 3년째 쓰고 있는데

아직 느리다는 느낌도 안 들고 매우매우 만족입니다 ㅎㅎ

삼성이 태블릿을 제대로 만들기 시작한게 s6고 7은 더 잘 다듬어져서 나온감이 있죠. 

저도S7 사용중인데 단점을 뽑으라변, 무게와 크기입니다.

8.5인치 정도에 350g 정도가 되었으면 하네요

공부용으로 샀는데 이걸 왜 진작 제대로 못썼을까 후회됩니다. 더불어 ppt를 종이로 인쇄한 대학때 생각하면 몇년만 늦게 태어닐걸 후회되기도 하고요

865 + LCD + 적당한 크기

정말 갖고 싶었는데 아이패드 있어서 참았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