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순간 보고 네이버 쇼핑에서 파는 거치대 광고인줄 알았네요;;

하청의 하청의 하청이 만든건가요?

왤케 싼티나게 만들었데요

"'인싸'-이트"........ㅠㅠ

갤럭시 인싸-이트 라는 시리즈 이름부터가

으아아악

마케팅팀 윗데라기 갈아버려야..

케이블 채널에서 무한반복으로 틀어주는 싸구려 홈쇼핑 컨셉 광고 같아요.

단돈 29,900원! 29,900원에 이것도 껴주고 저것도 껴주고 하는 멘트가 나와야 할거 같은...

괜찮은 내용인데 이렇게 싸보이게 얘기하는것도 기술이네요;;;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V5m8T5m0A6aKDMCWtvgLak1g6AUuVqVi

자기들 채널에 이런식으로만 했어도 한참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근데 이런 엠지 시리즈 긍정적인 반응이 있나봐요? 그러지 않고선 싫어하는데 이렇게까지 고집하는건지.. 똑똑한 양반들이..

쓰는 사람들도 정떨어지게 만드는 광고... 인싸폰 인싸폰 바짓가랑이 잡고 발악해 봐야 현실은 몇 광년 떨어져 있는 거 누구나 다 아는데 차라리 현대 그랜져 같이 고급화 전략으로 갔으면

아니 내용도 내용인데... 홍보부 직원 차출해서 더빙한 듯한 퀄은...

저게 인기가 있기는 한건지.... 

아~!! 저거보고 같은 AZ들이 자식들한테 폰 사주나보다 그쵸? 그러지 않고서야;;;

그냥 꿀팁영상 같은데 반응들이 왜그런지

티비에 광고로 나오는것도 아니고 걍 숏폼 갬성 실린거같은데 딱히 나쁘진 않은듯요

아이고.. 렉카들이 만드는 쇼츠 같네요.

삼성 자체가 잡다한걸 많이 파는 회사다보니 중구난방의 느낌이 나는데 삼성뉴스룸에서도 마찬가지로 그런 느낌이 많이 묻어나오는거같음. 뭐가 많긴한데 정리되지 않은?

아니 저번에 ㅇㅇㅇ으로 S23 시리즈 광고 만들었을 땐 나름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또다시 퇴보크리를...

도대체 이따구로 광고를 만든 이유가 뭐야..갤럭시만의 특색을 버리면서까지 해야겠나.

누가 이렇게.. 쇼츠를 만드나..  늘어지고.. 여친은 왜 등장하는걸까...

영상 퀄에 비해 되게 유용하긴 하네요

안올리느만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