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2L0EnwzQFfc

밤 11시쯤 경기도 수원에서 술에 취한 40대 남성이 길거리에서 택시를 잡으려던 초면의 남성들과 시비가 붙자 커터칼을 꺼내 휘둘렀고, 30대 남성이 손등을 베였습니다.

[편의점 운영자(음성변조)]

"아까 일하다가도 손님이 옆에 쓰레기통 있는 것 보고 그냥 다가오는 것에 깜짝 놀라서…"

지난 주말 사이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는 삼단봉, 호신용 스프레이 등 호신용품이 인기품목에 올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