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으로 게임 돌릴 때 딱 그정도 진짜 좋긴하더라구요..그 외에는 어차피 집에서 OTT 쓸때 TV로 보던 노트북으로 보던 하고..아니면 누워서 편하게 스마트폰으로 보고 말아서 그런지..갠적으로는 탭의 의의를 잘 모르겠다 싶네요..

방수 지원으로 욕실에 몸담그고 컨텐츠 즐기기 좋아보여서 전 끌리더라구요

울트라와 비교하자치면 사실 폴드랑 비교하는게 맞는듯 하고...

저도 카메라 자체를 보자면 갤럭시 안에서는 울트라만한게 없다고 동의합니다ㅡ

다만 폴드는 갤럭시 스마트폰 생태계에서 제일 확장성 큰 폰이고 플립은 진짜 컴팩트함에서는 일인자긴 합니다ㅡ 솔직히 제 사용경험상은 플립이 제일 만족도가 높긴했거든요..폴드는 이 이상 더 하이엔드 테크로 갈 곳이 없어서 들어온거고 ㅋㅋ..

플립은 진짜 잘 나오긴 했습니당..다만 플립3 기준 발열을 못 잡아서 몇 분 이상 동영상 촬영하면 발열때문에 카메라 강종이 되는 뭣 같은 문제가 있었는데 플립4나 5는 그런 이슈가 있는진 모르겠네요..

어차피 카메라보고 플립 사는건 아니긴 하니까요 ㅎㅎ

저도 플립3 쓰고 있는데 컴팩트한 건 장점

내구성 불안한 건 단점

카메라는 폰카로는 괜찮은데 디카 대용으론 아쉽읍니다.

맞습니다...아이패드는 제가 안써봐서 얼마나 대단한진 잘 모르겠고 굳이 중국 태블릿도 못하지 않게 그냥 저냥 나오는데 굳이 삼성 브랜드 달고있는 비싼 태블릿을 써야하는지..

음음...그럴수 있겠네요...대학생들은 태블릿으로 골부하는 경우가 있으니...

대부분입니다😈

생각해보면 그럴거 같기는 하네요ㅡ 동생은 갤탭7 질 쓰고있다고 하더라구요..나이 차이가 10살이라 저는 완직딩 얘는 완대딩인데 막상 직장생활하니 태블릿으로 뭘 할 일은 거의 없어졌는데, 만약 전공공부 하고 거기 pdf 파일에 뭔가 바로 적어서 기입해놔야한다면...그럴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