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데 문제는.... 판매규모가(...)

완성도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런부분에서 감성과 브랜드 파워가 생기는 겁니다.

물론 중국제품이 국내 여포고 삼성이 훨씬 많은 양을 세계적으로 출고한다는 차이는 있지만요.

뭔가 바형 따라잡혔듯 폴더블도 따라잡히는 그림인게 아쉬워요.

폴더블은 내구성 봐야됩니다.

삼성이 원가절감 기조를 버리지 않는 한.. 소원하죠

기술력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폴드는 힌지가 모든 것인데 여기서 기술력이 딸릴 이유도 없어요.

주름 카메라 비율 등등 업그레이드 요소 하나하나가 원가 상승의 요인이니.. 그냥 그런 이유 때문에 정체된 것 같습니다

회사 사정상 원가절감 기조를 당분간 버리지도 않을 것 같고요 

이 글 왠지 콜로세움 될것 같네요 미리 피합니다

제 사견입니다만.. 애플이 폴더블 안내는 이유가 기술력이 딸려서겠어요?

한가지 말씀 드리면 예전 삼성의 애플에 대한 기조가 그랬습니다

미완성 기기에 신기술 선제적으로 도입 vs 신기술 좀 늦게 도입하고 완성형 기기 도입

그걸 한데묶어서 얼마나 사용성이 좋은지가 품질이지만

개중 한가지라도 진정 밀리는 부분이 있다면 경각심은 가져야겠죠

폴더블 연구에 그렇게 진심이면서 밀리긴 쉽지 않아보이는데..

맞습니다. 이번에 물방울 힌지 도입 관련해서도 일부 누리꾼들이 중국은 프리스탑 안되고, 방수 안된다 그랬는데 사실은 프리스탑, ipx8, 물방울 힌지 동시에 구현한 제품이 몇 개월 전 이미 중국에서 나왔죠. 힌지 기술력은 중국이 몇개월이라도 근소 우위에요. 두께 관련해서는 꽤 많이 앞서고요. 내년에는 삼성이 제대로 된 거 하나 꺼내줬으면 합니다.

항상 중국제품은 멀리서 보면 희극인데 가까이서 까보면 비극수준입니다.

페이퍼스펙만 휘양찬란하지 속은 아직까지 차이 많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