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가 까먹지 않는 이상 차고 잡니다

워치 초창기때부터 착용하고 잤더니

이젠 아무느낌 없네요

저도 아예 차고자는 버릇하니깐 그냥 무감각합니다.

워치 울트라, 워치 시리즈5 알루미늄 45를 번갈아 가며 사용중인데..

잘 때는 워치 5를 사용합니다.

예전에 한 번 친척집에서 울트라 + 티타늄 밴드로 수면 측정했는데 손목 나갈뻔했습니다.

본가에서는 울트라 + 실리콘 밴드로 수면 측정 했는데 괜찮았구요.

워치 본체보다 밴드가 중요합니다.. 

울트라 차고 자는데 잘 모르겠어요 어차피 찼나 안찼냐가 중요하지 뭘 찼냐는..
밴드가 더 중요한 거 같네요

워치 울트라에 짭 링블 낍니다

딱히 거슬리지는 않네요

저는 갤워치, 워차울트라 양쪽 손목에 다차고 잡니다

수면측정 비교하는 재미가 있어서..

어차피 잠들면 불편한건 모르겠더라구요

갤워치가 수면쪽은 더 좋은 느낌이라 이제 잘때는 갤워치만 찰까 생각중입니다.

루프의 감촉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통풍 잘되는 페브릭 소재 루프가 가장 나았습니다

브레이드 솔로 루프나 스포츠 루프 이게 제일 나았거든요

저는... 수면측정 크게 중요한거 같지 않아서 안끼고 잡니다. 초반에 궁금해서 써봤는데, 큰 의미를 못찾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