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 때문에 펜을 자주써서 전 붙입니다. 근데 종이질감이 굳이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

s7에 종이질감 씁니다. 태블릿의 9할이 필기라서 필름 붙히고 씁니다. 근데 굳이 종이질감을 고집해야할지는 모르겠습니다. 펜촉 손상이 너무 빠릅니다

반사가 심해서 저반사 붙이고 쓰고있네요

습관 때문에 usb 꼬다리로 치는 경우가 많아서 쓰고 있습니다

이번 탭S9는 추후 삼케플로 올갈이 할거지만 필름만은 붙이려고 합니다

코팅 벗겨지고 흠집 생기면 이거 거슬려서 못참는 성격이라...

갤탭은 펜촉 느낌 좋아서 종이질감은 필요 없고 강화유리나 저반사나 선택해서 붙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폰은 필름도 케이스도 안 쓰지만 태블릿은 싸구려 강화유리라도 붙여서 씁니다

에어3 사자마자 붙인 필름 아직도 쓰고 있네요. 펜슬을 써서 붙이긴 했지만 개인적으론 아니었어도 붙였을 것 같아요. 

 제가 미끌거리면 글씨 잘 못쓰는 편이라서 종이질감 붙이고 쓰고 있습니다. 붙이고 나서는 정말 쾌적하게 필기하고 있습니다!

대신에 화질열화가 필름류 중에선 가장 심한 것 같고, 필기 좀 많이 하거나 드로잉 좀 하면 과장 좀 보태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펜촉 갈아주는 것 같습니다.(펜촉 색상무관) 하루에 펜을 3~4시간씩은 족히 쓰다보니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요.

지문방지도 표면이 거칠다보니 비슷하게 많이 닳습니다.

아이패드도 저반사 코팅이 되어 있는데

터치감이 뻑뻑해서 붙였습니다

리듬게임 하는데 슬라이드 노트를 안넣는 이상 붙여쓸 수 밖에 없더라고요

전 탭수육 쓰는데 강화유리로 붙였습니다 개인적으론 S펜은 펜촉이 미끄러운편은 아니라서 강화유리면 충분하다 생각했고 필기감도 만족입니다 ㅎㅎ 

아패미니6라 코팅 돼 있어도 생화면 터치감이 별로구 지문도 귀찮아서 걍 종이질감 비슷한거 붙여서 쓰고있어여

아이패드 필름 떼고 쓰고 있는데 반사가 심해서 다시 붙일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