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별건 아니고 그냥 예전의 스냅과의 가슴이 웅장해지는 대결 구도를 다시 보고 싶습니다

스냅 S3 시절 E4210을 부러워 했었고 4412가 나왔을때는 쿼드코어에 충격, 스냅드래곤 S4 pro는 성능에 충격먹고 스냅드래곤 800부터는 데스크톱 그래픽이랑 비교가 시작될 정도로 충격 먹었고

갤럭시 S4 시절 옥타코어 (물론 HMP 미지원)나와서 가슴 한번더 웅장해지고 마개조 5433에 7420 8890 이때 까지만 해도 엑시노스는 그냥 엑시노스였는데 참 아쉽습니다. 

아무튼 그냥 별 이유는 아니고 스냅드래곤의 경쟁자가 생겼으면 하는...그런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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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본 엑시노스 탑재 기기

갤럭시 S1 - E3110

ㄴ 베가레이서와 동급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ㄴ내용추가 및 수정 : 2019년경에 두 기기 모두 사용해보고 느낀점 입니다

갤럭시 노트 10.1 - E4412

ㄴ 태블릿이라 그런지 느렸습니다.

갤럭시 노트 3 해외판 (3G) - E5420

ㄴ 발열 장난 아니였습니다.

갤럭시 노트4 S-LTE - E5433

ㄴ 64bit 미지원이 아쉬울 따름

갤럭시 노트5 (아주 잠깐) - E7420

ㄴ 5433의 완성 버전의 느낌

갤럭시 S7 - E8890

ㄴ 당시 벌칸 지원으로 좋았습니다

갤럭시 노트 FE - E8890

ㄴ 안터졌더라면?

갤럭시 S9 (아주 잠깐) - E9810

ㄴ 아쉬운 cpu 성능

갤럭시 노트9 -E9810

ㄴ 스케줄러 이슈가 체감이 되더군요

갤럭시 S10 -E9820

ㄴ 게임용으로는 G8이 더 나았습니다

갤럭시 S21U - E2100

ㄴ 그저 아쉬운...

갤럭시 워치5 - W920

ㄴ 첫 워치 인지라 비교군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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