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쓰는척 하다가 서랍 무게추로 쓰거나 당근마켓 온도 올리는 용도로 씁니다

구매하고 나서 필기용으로 잠시 쓰다가, 유튜브 머신이 됩니다

침대에 자바라로 거치해놓고 자기 전 영상머신으로 씁니다

꼭 자기 전 아니더라도 허리 아프거나 할땐 누워서 영상보기 편해서 좋더라구요

리눅스 돌리는 중입니다.

듀얼디스크로 쓰고 있습니다

밖에서는 PDF 필기 및 열람

집에서는 모니터 앞에 거치해두고 LCK나 야구 같은거 틀어놓고 봅니다.

태블릿 거치대 하나 구입해놓으면 잠자기 전에 영상 하나씩 볼 때 참 좋습니다.

저는 침대맡에 거치대 하나 마련해놨는데 웹소설+웹툰+유튜브용으로 쏠쏠히 써먹고 있네요.

영상, 웹서핑, 카톡, 이북, 문자확인 등...(+게임 조금) (단, 폰에서도 똑같이 이것들 다 함)

용도 정해놓고 쓰기보단 그냥 외부에선 폰만 쓰고, 집에서는 태블릿만 쓴다는 개념으로 쓰고있긴 하네요. 폰의 대체가 되어버리면 확실히 태블릿을 많이 쓰게 되는 거 같아요. 다만 이렇게 전천후로 쓰려면 가벼운 게 좋은데, 그래서 갤탭S6을 정말 잘 썼고 지금도 이걸 못 버리고 서브탭으로 쓰고있는데 누가 안 내주나 싶네요.(S5e, S6 이후로 이 포지션이 안 나오니깐... 그래서 현재 메인폰+메인탭+서브탭 구조로 사용중이네요.)

학교/학원에서 수업들을때 사용합니다. S9 FE+로 넘어갈까 생각중입니다

유튜브가 메인이고 외부 출장시 k380 키보드 하나 끼고 원격으로 작업처리 합니다.

저는 필기용으로 쓰거나 컴퓨터 하면서 영상 보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누워서는 폰만 쓰네요

분할화면으로 게임 두개 돌리거나 카카오톡 유튜브 넷플 짬처리 합니다. 

남는 용량은 사진과 동영상 저장하는 백업으로 씁니다.

막상 없으면 또 자꾸 생각나고 아쉽고... 사면 또 폰쓰거나 노트북쓰거나....딜레마입니다.

침대 거치대 하면 짱입니다 ㅋㅋ

태블릿 다 팔고 폴드4 쓴지 1년 다되가는데 태블릿이 필요가 없어요 ㅎㅎ

졸업하고 펜슬 쓸 일이 없어지니까 계륵이어서 팔았어요
펜슬 안쓴다면 생산성이든 컨텐츠소비든 맥os 하위호환 느낌이라..

그나마 맥북보다 나은건 에어팟 자동전환이 잘붙는다는거였는데 이번에 맥os 소노마 올리니까 미친듯이 잘되네요

필기 말고는 쓸 때가 없어서 
팔자니 또 없으면 쓸 일 생길 거 같고 
더 좋은게 필요가 없으니 그냥 지금 쓰는 거 안고 죽는다는 생각이에요

신지모루 태블릿거치대 사서

침대맡에 두시면 자연스레 쓰게 됩니다.

영상을 보고 라이브방송 보면서 채팅 참여하고 pdf 문서 위에 수정사항을 표시해서 수정 요청하고 캘린더 위에 낙서합니다.

특히 사진 위에 강조할 점 펜으로 그려서 표시해두면 너무 쓰기 좋도라구요

집에선 걍 폰 대신 태블릿 위주로 쓰네요.

거치대에 걸고 영상 보거나 만화 보거나...

아이패드프로 12.9 필기용으로 쓰다가 필기감도 별로고 해서 방출했는데 이번에 구트라 영입했네요

화면비율이 좀 아쉽긴해도 PDF 양면보기로 설정하니까 나름 괜찮더라구요

이건 언제까지 쓸 지 모르겠지만..필기 같은거 하려니 태블릿 없으니 빡세더라구요

좋은거 봅니다

확장 모니터로 쓰세요~

야짤 저장 및 감상

인터넷

유투부

누진스 뮤직 감상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