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가 빠르고 정확하긴 하겠지만 결국 사용하는 건 사람이니 사람이 직접 한다고 합니다ㅋㅋㅋ

이미 폴드 맨 처음 나왔을 때 씨넷에서 기계로 측정했었죠 ㅋㅋ

문제라면 그 기계가 무지막지하게 접었다 폈다 하는 통에 기계도 고장나고 폴드도 같이 힌지 박살 났었단 게...ㅋㅋ

컨셉은 이해하는데 아마 크리에어터도 실험 중간에 아차 싶었을거 같아요 ㅎㅎ

아차 싶은게 아니라 아싸 하고 있을걸요 ㅋㅋ

사람이 하고 있어서 계속 퍼날라지는거라

전 장비를 믿지 않았던거 사람이 사용할 때는 힘을 수직방향으로만 주는게 아닌데.. 장비는 정확한 방향으로만 힘을 작용하기 때문에 딱히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네요.

액정 내구도 자체야 측정이 가능하죠. 하지만 접히는 구간을 보호해주는 것은 힌지인데, 그 쪽은 테스트가 불가능한 장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