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보면 밑 글처럼 램 부족을 크게 느끼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서요.

또 태블릿이긴 하지만 아이패드 미니 4의 경우에는 램이 많아서 같은 AP인 아이폰 6 계열보다 훨씬 지원을 오래 받기도 했으니까요.

아 미니4 같은 경우도 있었군요 그럼 램기준일 것 같기도.. 사용자가 램부족을 느끼던 말든 신경은 안쓸 것 같지만 OS를 돌리기 위해서는 램이 기준인 것 같습니다(?)

그런가요? 그러면 13과 13프로,14, 14프로 는 어떻게 처리할 지도 궁금해지네요.

성능으로만 보면 같은 AP와 램인 13 프로와 14 일반이 묶이는게 맞지만, 형평성은 13,13프로/14,14프로로 동세대 끼리 가는게 맞으니까요.

그것도 그렇네요. 올해도 노멀 라인업은 작년 프로와 같은 프로세서를 사용한다고 하니까요.
똑똑한 양반들이니까 어련히 알아서 하겠지만 어떤 결정을 내리든지간에 논란을 피하기 어렵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