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주저리 주저리....

흡혈귀왕
조회 수 1467
2023.08.12. 22:18

- 빅코어 클럭은 3.2GHz, 3.1GHz, 3.0GHz 3개로 비닝 중

- 이미 3.2GHz 클럭 기준 공정의 피크 성능을 넘긴 상태

- 추가 클럭 확보를 위해 유저의 사용패턴과 배터리, 전압 상태에 따라서 클럭이 오르는 기술 도입

퀄콤의 스냅드래곤8 Gen4 노멀 버전이 빅코어 3.18GHz 이라는거보면

Cortex-X4가 4나노에서 피크 클럭은 결국 3.1GHz 정도 수준인듯합니다.

그나저나 사용패턴과 배터리 상태, 전압 상태에 따라서 추가 클럭 내는건

약간 AMD의 PBO 스럽네요...

그러고보니 엑시노스8890 시절 부스트 클럭 개념이 1회 도입되긴 했었죠.

퀄콤빠, AMD빠, 테그라빠

		8
								
1등Section31
									2023.08.12. 22:22									
잠깐... 저 클럭 조절 기술이 2400부터 도입되는 것인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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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흡혈귀왕
										 Section31 님께
				
									2023.08.12. 22:24									
may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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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NeoSeven
									2023.08.12. 22:24									
Pbo같다고 하면 더 기대 되버리는 저는 어쩔수 없는 변태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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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흡혈귀왕
										 NeoSeven 님께
				
									2023.08.12. 22:25									
사실 정상적인 방법으로 클럭을 더 땡길 방법이 없어서 도입된것인지라 원활히 작동할런지는 봐야할듯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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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even
										 흡혈귀왕 님께
				
									2023.08.12. 22:27									
그런데 사실 벤치마크 아니면 크게 쓸일이 크게 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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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흡혈귀왕
										 NeoSeven 님께
				
									2023.08.12. 22:31									
아마 그럴듯합니다. 긱벤치 싱글코어 벤치용 기능일거같긴한데...
뭐 멀티쓰레드 안쓰는 유니티 엔진 게임에선 효과가 있겠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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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Oxc.suga
									2023.08.12. 22:29									
소프트웨어에 기대는 거 솔직히 의심스럽긴 합니다.
엑시 스케쥴러가 잘 작동할까 싶습니다... 엑시 스케쥴러 이슈는 최근 항상 있지 않았나 싶은데요.
솔직히 비등비등하기만 해도 관심이 동하긴 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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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흡혈귀왕
										 Oxc.suga 님께
				
									2023.08.12. 22:31									
그냥 추가 성능 확보를 위해 저런걸 하고있다 정도로만 인식하면 될듯합니다.
결과물은 봐야알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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