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6g6BbnnIM_Q

경기 이천경찰서는 층간소음을 이유로 아파트 윗집의 현관문을 발로 차는 등 재물을 손괴한 혐의로 40대 여성을 입건했습니다.

이천의 한 아파트에 거주 중인 이 여성은 지난달 14일 밤 11시 반쯤, 위층 집을 여러 차례 찾아가 현관문을 걷어차고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imonkim666

2시간 전

해당 사건 경찰 고발한 본인입니다. 오늘도 아파트 관리소에 연락해서 저희집이 뛴다고 민원을 넣었습니다. 피가 거꾸로 솟고 분노조절이 안되는 상황이라 경찰 수사관 전화 넣고 관리실 소장 직접 전화해서 제발 휴일날 저희 좀 쉬게 해달라고 소리지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 자꾸 저희집 소음이라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