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xvudNJwmUc 

한국의 다프트'뽕'크 로 불리우는 뉴진스 1집의 프로듀서 250의 춤을 추어요 입니다 

원곡은 장은숙의 노래로 의외로 깔아주는 음악이 싸구려 신스음 빼면 노먼 그린바움의 스피릿 인 더 스카이가 생각나는 사이키델릭 락 바탕의 노래로 그 당시에는 댄스로 칠 만큼의 빠른 비트로 여겨지는 노래 였습니다 80년대에 흥이 나는 분위기서 많이 트는 노래로 미취학 아동때 들어본 기억이 납니다 

그걸 250과 성인가요 바닥에서 인기 있는 나운도님이 같이 연주하고 부르셨는데

250 노래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뽕짝이 어떻게 만지느냐 따라 진짜 세련되고 힙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뱅버스 보다 이 음악이 더 취향에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