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포인트 리서치가 올해 최초로 이럴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을 먼저 했었는데 밍치궈도 언급했네요.

갤럭시 판매량은 3억대 수성이 깨진이래 2억대 중후반으로 내려왔다가 반등 못하고 점점 흐르는 느낌이고

아이폰은 2억대 언저리에서 왔다갔다 하다가 2억대 초중반대(2022 13 라인업)까지 점점 올라왔습니다.

어쨌든 확실한건 가장 최근인 2022년 연간 기준으로는 양사 판매량 및 점유율 차이가
근 10년내 역대 최저까지 좁혀졌습니다.
 

밍치궈) 최근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올해 삼성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2억 2천만 대로 감소했습니다. 애플이 하반기 아이폰 주문량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2023년 아이폰 출하량은 2억 2,000만~2억 2,500만 대에 달해 삼성을 제치고 최대 스마트폰 브랜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출하량 순위는 Apple의 생태계에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2. 애플의 최신 2024년 아이폰 출하량 목표는 2억 5천만 대이며, 제가 보기에 합리적인 2024년 아이폰 출하량 추정치는 전년 대비 5~10%에 달할 수 있습니다. 2024년 시장 수요에 대한 삼성의 내부 전망은 여전히 보수적이기 때문에 2024년에도 애플은 가장 큰 스마트폰 브랜드로 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twitter.com/mingchikuo/status/1696165856932208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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