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학부모 민원 시달리다 숨져‥"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 BarryWhite
- 조회 수 178
- 2023.09.10. 16:41
https://www.youtube.com/watch?v=mLv2k58N5nk
초등학교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유족과 동료 교사들은 숨진 교사가 무려 4년 동안
일부 학부모들이 제기한 악성 민원에 시달렸고
아동학대 신고까지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숨진 교사는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아무도 자신을 도와주지 않았다며 괴로워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식게 수호자🥇미게 지박령🥉큰게 좋아🥇미코의 잡담왕🥈유게 공무원🥉할인 경보📝게시판 소유자(1)✨️🥉에로게 심심이
댓글
5
1등 그렇군요
글쓴이
BarryWhite
그렇군요 님께
포인트봇
BarryWhite 님께
2등 룬룬
글쓴이
BarryWhite
룬룬 님께
2023.09.10. 17:44
2023.09.10. 22:15
2023.09.10. 22:15
2023.09.10. 21:34
2023.09.10. 22:15
이러니 누가 교사를 하려고 하겠어요...
차라리 어디 학원 강사를 하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