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프로는 아이폰 역대 최초 8GB & 티타늄 프레임이 크고

14 프로도 솔직히 아이폰 역대 최초 1/1.3" 메인센서에 최초 다이나믹 아일랜드라

변화가 큰 모델이죠.

램추가될때 나오는 모델 사면 후회는 안한다고하더라구요

매 해 열리는 관례 행사죠 뭐

12에서 13로 넘어갈때엔 프로모션 퐁퐁...

13에서 14로 넘어갈때엔 노치 퐁퐁...
14에서 15로 넘어갈때엔 c타입 퐁퐁...

하나씩 하나씩 풀어주는 애플이 제일 문제라 봅니다

글쎄요, 기다리고 존버해서 원하는 사양의 폰을 구매하는 사람도 있고, 아니면 당장 필요할 때 폰을 사서 쓰는 사람도 있죠. 양쪽 다 그냥 자기가 원하는 대로 소비를 하는 것인데 굳이 어느 한 쪽을 비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애초에 퐁퐁이라는 표현 자체도 쓰레기통에서 나온 혐오 표현인데 굳이 쓰지 않는게 좋다고 보고요.

애초에 퐁퐁 소리 자체가 정상인들의 단어는 아닌거같아서;; 내년에 6.3 6.9로 또 자기들은 버려졌다 할거같긴합니다

그리고 스펙업이나 기능넣는거 없이 나와야 퐁퐁소리 안나오면 얘네 배가 불렀네 소리할거 아닌가 싶군요

특히나 14는 다이나믹아일랜드로 다들 미쳤다! 해서 산 모델 아니었나 싶어요 뭔 살때는 혁신이다 해놓고는;;

눈에 보이는 변화가 아무래도 크니.. 재질, 베젤, 무게 근데 가격은 같으니 그런 느낌 들 수 있쥬 내려간 환율까지 반영됐으면 더 난리 났을 것 같습니다 ㅋㅋ

아니 본인이 사고 싶으면 사는거고 말면 마는거지..폰 바꾸는것도 남 눈치 봐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