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네 브랜드에 많이 우호적인 유튜버만 부르는 거 아닐까요.

단순히 구독자수는 아닌거 같긴 합니다.

구독자 539만명의 Austin Evans나 783만명의 Zack Nelson(JerryRigEverything).. 혹은 메인채널에만 1540만명인 LTT 그룹도 초대를 못받은거 보면요.

애플에 우호적인 유튜버들 위주로 부르는것 같네요

방구석리뷰룸이나 디에디트 등

잇섭도 최근에서야 불러주기 시작했죠 더 구독자 적은 유튜버들로 불러주면서요

디에디트는 원래 잡지사시절부터 친분이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구독자로 커트하는건 아닌듯 해요

자동차나 it쪽 유튜버들이 다 그렇듯 홍보대행사 껴야 초대받기 쉽고 성장도 쉽습니다 

어차피 초대장 받아도

교통, 숙박비는 당연이고

참석비도 있다고 들었읍니다

얼굴 공개 안하는 유튜버라서 신청도 안했을 거 같아요

예전 애플 키노트 때도 애플에 우호적인 매체 관계자들 불러서 발표할 때 별거 아닌 것도 박수치고 그랬죠. 그런 걸 보면 애플에 우호적인 인플루언서 위주로 뽑는 것 같습니다.

애플빠들 부르는거 아닐까요

디에디트는 너무 애플 극호의 성향이라 절대 안봅니다

언케는 자기 얼굴 공개될까봐 안가는 것도 큰 것 같습니다

굳이 가도 안가도 업로드 간격은 똑같을게 뻔하고요

뻘짓 연구소는 가서 촬영하는 기간과 편집하는 기간 생각해서

무리해서 안가는 것 같긴 합니다

미국 가는거 의외로 절차도 복잡한게 너무 큽니다

절대적으로 애플에 우호적인 인플루언서나 애플에 싫은 말 잘 안 했던 이력의 유튜버들만 부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