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런가 데탑 꼴도 보기 싫......ㅠ

뭐 저도 웃자고 한 글 입니다.ㅋ

달리 생각하면 평소 게임을 안한다면 굳이 플래그쉽의 칩셋이 필요할까 싶기도 하네요.

스마트폰에게 요구하는게 무엇인가에 따라 다르겠죠?

게임안하셔도 카메라를 중요하게 보시거나 쓰시는 앱이 무겁다면 플래그쉽이 필요한데

만약 그런 미련이 없다면

전 홍미 터보선에서도 행복하게 벨류좋은 스마트폰 생활이 가능하다봐요.

아마도 요즘의 최신공정은, 단가나 원가 하락을 목표로 개발하는게 아닌것 같은 느낌도 들어요

다이 크기대비 성능위주로 개발되다보니, 단가는 오히려 치솓는 느낌이죠;

공정개선으로 인한 원가 하락은 아마도 8나노 수준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저는 기술 발전으로 기업이 가격인하를 할거 같진 않습니다. 그나마 동결이 최선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