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비싸도 사잖아 애플 한국서만 배짱 가격…폰값 급등 부추겼다
- BarryWhite
- 조회 수 848
- 2023.09.20. 15:57
국내 스마트폰 가격 인상을 부추기는 진짜 주범은 애플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은 시장 상황을 반영해 출고가 상승폭을 최저 수준으로 낮추거나 프리미엄 제품 가격을 인하하는 정책을 펼친 반면, 애플은 유독 한국 등 특정 국가에만 높은 출고가를 유지하며 소비자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10년간 아이폰 출고가(최고가 기준)를 지속 인상해 왔다. 가장 인상폭이 컸던 제품은 2018년 출시된 아이폰XS였다. 아이폰XS는 전작 대비 21.5%가 비싸진 198만원에 출시됐고, 이듬해 출시된 아이폰11은 처음으로 200만원을 돌파했다. 인하된 사례도 두 차례 있다. 2013년 아이폰5S는 전작 대비 2.6% 저렴해진 114만원에 출시됐고, 2020년 아이폰12는 6.4% 저렴해진 190만원에 나왔다.
문제는 애플이 한국 시장에만 유독 높은 가격을 적용한다는 점이다. 애플은 지난해 아이폰14 출시 당시 미국, 중국 출고가만 동결하고 한국을 비롯한 모든 출시국의 출고가를 인상했는데, 특히 한국의 인상폭이 유독 높았다. 한·중·일 3개국 중에서 최고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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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yWhite
갤럭시S23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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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y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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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드래곤
BarryWhite 님께
m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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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yWhite
mong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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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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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yWhite
콜홍 님께
2023.09.20. 15:59
2023.09.20. 15:59
2023.09.20. 16:09
2023.09.20. 16:29
2023.09.20. 16:38
2023.09.20. 17:22
2023.09.20. 16:26
2023.09.20. 16:40
2023.09.20. 16:34
2023.09.20. 17:53
2023.09.21. 10:05
최고가 기준이죠? 200 넘었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