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보장+받아야 하는 수당 다 지급하고(저는 최저마저 안주는건 못보긴했습니다 있어도 에타 등에서 소문나고요)

많이 일할 의사만 있다면 스케쥴 많이 넣기도되고 의외로(?) 제가 근무하는 곳은 텃세도 없었고 오히려 대체로 친절하신데 7개월정도 근무해보니 출근이 불편해 고민하다 결국 10월까지만 근무 후 퇴사하기로 결정했네요😭

대체 알바자리를 열심히 구해보고있는데 면접보라오라는곳도 결국 동종업계뿐에 운좋게 다른곳에서 면접보러오라해도 결국은 물먹고있네요

별수없이 타사나 집가까운곳 가야하나싶은데 면접보기도전에 지원만했는데도 또 15시간밑으로만 스케쥴 넣고있다고 안내하고(4대보험을 떼가는지 여부는 모르겠다만 4대보험 떼가고 주휴도 미발생한다면 굳이 할 필요가 있나싶습니다)

다른 업종도 가보고싶은데(카페 등) 동종업계 경력을 요구하니 괜히 그만하기로했나싶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