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개만 넣어도 될거같아요

에? 뭔개소리죠? 세상 까다까다 별걸로 다까네요;;;;;; 참고로 북미긴한데, 한국에도 당연히 달리는게 맞지않을까요;

도난방지 붙어서 주렁주렁 달려있다고 만져보기 힘들다고 까이던 경우가 있더라구요 ㅋㅋ

지롤은 하려면 어떻게든 할수있는 지롤이죠... 어디서 많이본 지롤 종류같긴하네요...

없는게 최고지만 23가서 볼때 많이 이쁜걸로 바꼈드라구요

예전엔 하얗고 두꺼워서 바닥에도 못놓는거였는데

한국 애플스토어엔 안달려있어요

어 그러게요 저긴 왜 붙어있죠 ㄷㄷㄷㄷ 

저기는 심심하면 털리고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요

치안이 좋지않은 국가에는 도난방지줄이 걸려있다고 하네요 한국에는 없고..대신 갖고나가면 경보음이 울리고 밖에선 못쓴다네요

폰이야 저렇게붙어있어도 뭐 괜찮은거같은데 일렉트로마트에 마우스에 버튼에 저걸 붙여놓은거는 좀 어이가없더라구요. 그립감을 알수가 없음

쌩폰 쓰실거면 화이트가 나을거 같습니다 지문이 덜 묻는다는군요....

케이스를 씌우지 않을까 생각중이에요 ㅋㅋ 내구성 약해졌다는 이슈도 있어서..

진짜 화이트 좋아하시면 화이트, 베이지~실버 그사이어딘가 생각하시면 내추럴이요. 저는 기기에서 하얀거는 별로 안좋아해서 내추럴로 갈듯해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ㅜㅜ프로 위주로 보느라 노말은 자세히 안봤는데, 가지고 놀때 막 심하다는 느낌은 못들었어요

감삼다!

어제부터 판매 시작하면서 전시도 시작했더라고요. 3주전에 폰깨먹은 친구가 아침부터 대기타서 샀다고 해서 신기해했네요

진짜요.. 그나마 일반라인은 5c느낌이였는데 이번엔...준프로입니다; 프로보션만 있었어도 프로랑 고민할법한... 갤럭시랑 색에대한 접근이 갤럭시는 "이번엔 이색들로 출시하자"면 아이폰은 "생산품이 이런느낌이 나는 소재랑 공법을 정하자" 식으로 접근법이 다른거같아요. 

전자기기에서 고급감이 뭐가 중요하냐할수있는데, 이제 다또이또이한 마당에 플래그쉽쓰는겸 디자인좋고 고급진걸로 가고싶네요 ㅋㅋ 명품이런게 아니라 걍 첫 개봉감이 좋자나여

프레임 바꾼 14일줄 알았는데 이번에 후면 유리 염색된거 때문에 꽤 많이 변해보이더라구요

블루돌이 인데요, 이번 발표보고 블루색상 넘별로다, 시에라블루느낌내라 생각했어요 살짝 촌그러워서 특히 카메라부, 근데 실물은 전혀 그느낌아닙니다..ㅋㅋ 살짝 더 어두운 미드나이트? 취저입니다;

넵 ㅋㅋ mp3였으면 일반라인업도 괜찮았을거같은데, 100마넌넘는 폰이면 프로라인느낌이 확실히..

아래 판때기(?) 언어랑 도난줄 보면 아직 아닌것같습니다ㅠ

10월 둘째주까지 기다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