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9t3Vd1VWC0

주인공 칼 케스티스의 성우에 따르면 현재 스타워즈 제다이 시리즈의 새로운 작품이 제작 중이라고 합니다.

며칠 전 오캘라 코믹콘 2023의 패널 연설에서 리스폰이 개발한 시리즈에서 주인공을 연기하는 카메론 모나한은 이 문제에 대해 더 이상 덧붙이지 않고 세 번째 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새로운 스타워즈 제다이 게임이 출시된다는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시리즈가 3부작으로 계획된 것으로 확인되었고 서바이버가 칼 케스티스의 이야기를 완전히 마무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리즈의 감독인 스티그 아스무센이 리스폰을 떠났기 때문에 세 번째 게임에서 이 공식이 얼마나 발전할지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입니다.

PC와 콘솔에서 아직 해결되지 않은 몇 가지 기술적 문제에도 불구하고, 시리즈의 최신작인 앞서 언급한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는 탄탄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며, 카이가 리뷰에서 강조한 것처럼 스토리, 캐릭터, 게임플레이 개선 덕분에 전작보다 훨씬 더 나은 게임입니다.

반면 스타워즈 제다이: 팰런 오더는 처음 출시되었을 때 깜짝 놀랄 만한 여정이었지만, 시간이 지났다고 해서 칼 케스티스의 모험이 덜 즐거워지지는 않았습니다. 낯선 영역에서 비슷한 틀을 유지한 덕분에 제다이: 서바이버는 전작에 이은 훌륭한 속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제다이: 서바이버는 전작과 비교했을 때 여전히 안전한 게임입니다. 제다이: 서바이버의 개성에 만점을 주기는 어렵겠지만, 칼의 제다이 파다완 시절에 초점을 맞춘 전작과 비교하면 각 타이틀은 각자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제다이: 서바이버는 칼 케스티스의 타나로르 여정에서 내러티브를 더욱 발전시키면서 많은 경험을 다듬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