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노말 플러스도 울트라 미끼상품이라 불리는 마당에

그런 포지션의 제품 나오면 아슬란행 되지 않을까요

애플처럼 4라인으로 작고 안좋은거 크고 안좋은거 작고 좋은거 크고 좋은거로 가야된다고 보긴 합니다. 스타일러스 지원은 크고 좋은거에만 적용하던지 해서요.

항상 도는 작트라 스핀인데, 솔직히 이건 노말이 충분히 좋아서 굳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네요.

애플은 급나누기랑 원가절감을 심하게 해도 사주는 팬덤이 있으니까 가능한건데, 삼성은 이미 노멀도 120hz, 소재, 망원카메라 같은 면에서 충분히 프로에 준한다고 생각하네요.

삼성 갤럭시 플래그십 모델은 애플 아이폰 급 시장점유율이 없어서 있던 노트 라인도 S로 통합해버리는데 하나 더 늘릴 여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애초에 삼성은 플래그십 모델을 A시리즈 잘 팔려고 만드는 라인 느낌으로 만드는 것 같아요. 디자인도 비슷하게 가는 걸 보면 더 그런 느낌이 들고요.

게다가 폴더블인 Z시리즈도 삼성이 바형 플래그십 대체할 생각으로 만드는 라인이니까 

플래그십으로 포함하면 플래그십을 / 상반기 S일반형 S플러스 S울트라 3종 / 하반기 Z플립 Z폴드 2종 해서 1년에 총 5종 내놓는 건데, 5종 전부다 글로벌 점유율이 높아보이지 않으니 여기서 더 늘리는건 힘들거같고 S플러스가 스펙업 되기를 바라야하는데, 그러면 가격이 올라갈테니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판매량 추세로 봐서는 4종이 아니라

플러스 증발하고 2종이 되도 무리없을듯요...

저도 노멀트라 엄청 바랐었는데 생각해보면 아이폰처럼 확실히 급나누기 할만한게 없어보이기도 합니다

아이폰처럼 노멀에 망원 없고 주사율 60hz 넣고 하지 않는 이상 말이죠..

원래 노트와 통합되기 전에 + 모델이 노말의 상위모델 역할을 했지 않았나요? 물론 화면크기 차이가 있지만요 굳이 비유하자면 S : 15, S+ : 15프로, ULTRA : 15프로맥스 이런식으로 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플러스 증발시키고 걍 노멀 + 울트라 갔으면 좋겠어요

차이는 줌렌즈 차이만 두고요

노멀 23 다 만족하는데 카메라가 진짜 평상시 촬영에서도 불만족이라... 램 키우고 작트라 하나 내주길 기원합니다

갤럭시는 일반도 망원이랑 120hz 달려있어서 아이폰 일반보다야 충분히 쓸만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울트라만 생긴거부터 뭔가 혼자만 튀는 느낌이긴하죠.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는 알겠습니다.

수요가 있긴한데 많지는 않아서 좀 어렵다고 봐요

그냥 현재 알루미늄 마감에 변화를 줘야하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후면 유리야 부족한건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