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데 폴드1 보는 느낌이네요. 신기한데 아직 뭔가 개선할게 한참 남은 ㅋㅋㅋ

솔직한 생각으로는 굳이 낼 필요가 없었습니다.

최초도 아니고, 늦게 나온만큼 구조의 개선이 가시적인 것도 아니며, 대중적인 가격도 아닙니다.

베젤이라도 깎고 나왔으면 흥미가 생겼을텐데 너무 프로토타입처럼 생겼네요

일단 저 배젤 때문에라도 사고 싶은 마음이 안생기네요. 가격은 뭐 넘어가더라도

레노버 에이수스가 먼저 낸 걸 보면 단점이나 소프트웨어적인 개선점이나 이런 거 미리 다 파악 할 수 있을텐데 그런게 없네요 말그대로 CES 같은데서나 볼 법한 프로토타입 수준 같습니다.

gram이 나름 하드웨어 스펙에 비해서 고급 이미지가 있는데 그 이미지만 깎아 먹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봐도 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뭔가 둔하고 미완성된 느낌이네요..

레노버에서 처음 내놓은거랑 크게 다른건 없다는 느낌인데... 외부 디자인은 확실히 낫네요.

내구성이 궁금해지는데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