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표현을 여기저기서 많이 보는데 내부 프레임까지 티타늄으로 만들어서 유저 입장에서 좋을게 있나요?

열전도 구린거야 별 의미 없다 치지만 알루미늄보다 무거워서 별로일것 같은데요..

내부까지 티타늄으로 만들어서 무게감량 효과도 거의 없고 가격은 미친듯이 올라가는 것보단 지금처럼 겉에만 두르는게 차라리 나은것 같네요 제생각엔

일단 발열이 티타늄 때문이라는 의견이 좀 있었으니까 그거에 대해 한 말이네요. 애초에 그레이드 5 자체도 합금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만약 그런 논리대로면 금속을 두르고 내부 프레임은 플라스틱으로 만드는게 유저 입장에선 더 이득 아닌가요?

무게 감량은 더욱 잘되고, 가격도 더욱 낮출 수 있죠.

플라스틱은 좀 아니지 않나요? ㅋㅋ;

외부는 튼튼한데 내부는 엿가락처럼 휘어지고 칩셋 열 조금이라도 올라왔다간 액괴마냥 늘어지겠네요

플라스틱이 무슨 엿가락처럼 휘어져요 ㅋㅋㅋ

폰에 들어가는 폴리카보네이트가 녹는점이 250도인데 그게 녹아내릴 정도의 열이면 땜납이 녹죠.

댓글을 계속 수정하시네요

저는 답글 그만 달겠습니다 ㅋㅋ

그냥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는데 혹시 몰라서 찾아보고 정확하게 고쳐썼네요.

폰 내부에 플라스틱이 들어간다고 막 녹아내리지 않는다는 핵심 내용은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알루미늄 유니바디 디자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