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생각해보니 그렇네요ㄷㄷㄷ 벤치 시간차이도 어마어마 했습니다.

넵 4년 실사 했습니다ㅎ 일반적인 용도에선 크게 부족함을 못 느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플러스 기준 램이 요즘 플래그 쉽에도 안밀리다 보니 2~3일 전에 열어둔 앱이 그대로 있기도하고 든든 했습니다. 다만 발열이 다소 있는 편이고 4년 차다 보니 배터리 수명이 많이 줄었드라구요ㅜㅠ 게다가 120hz 역체감이 심하긴 하더군요. 노트10은 60hz라 아쉽습니다. 사진은 주광상황에선 못봐줄 정돈 아니고 또 무엇보다 6.8인치 임에도 200그램 초반이라는 점이 큰 메리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