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미 폰가격이 100만원 넘어가서 노트북이나 고사양 pc보다 비싼거부터가 말이 안되지만

암튼 한 10년 전에 논쟁됐던 아이폰은 중국에서 장기팔아서 사는 명품이다 

이게 뭐 어느측면에서 맞는 것 같긴합니다. 결국 사과마크 브랜드가 더 위니까요

그냥 못사는 나라에서 성공하거나 좀 부유해지면 아이폰을 사더라고요. 그게 전세대가 됐던 뭐던 아프리카 친구들 워너비가 아이폰8 X라고 하니

유명여행지에서 아이폰 꺼내서 사진찍지마라 이건 해외여행자에게 불문율이기도 하고요. 아이폰 꺼내는 순간 걍 퍽치기하고 소매치기 대놓고 한다고 하니 아이폰 장물가격 가치가 실제 높기도 한게 사실인지라

물론 갤럭시나 다른 안드폰도  소매치기 각 나오면 털어가겠죠 주요 타깃이 아이폰이고 수익이 더 남는단 소리입니다 

실제 글로벌적으로도 아이폰부품 액세서리 중고시장도  이미 갤럭시나 안드시장보다 넘사벽이긴하죠. 앱스토어 수익 통계만 봐도 구플보다 압도적이기도 하고요. 전에는 중국이란 시장을 구글이 진출 못해서 수익을 못비비나 했지만 이젠 중국 수많은 안드마켓 합쳐도 앱스토어가 훨씬 높더라고요. 

결국 전 안드로이드는 택갈만 다른 기기란게 가장 큰 본질 아닐까 싶습니다

미국 주유소 편의점에 파는 보급형 심만 끼워도 되는 lg폰이나 중국폰이나 인도 동남아에서 피터지게 싸우는 a14 a54나 샤오미 비보 모델이나 결국 ap os 등이 본질적으로 같으니까요

반면 아이폰은 맨날 지겹도록 하는 소리인 대체 불가능한 유일 os와  sw 이게 차이아닐까 싶네요. 뭐 그과정에 변태적으로 공들인 애니메이션 효과나 맥os 연동이나 애플워치 성능이나 갬성 애플뮤직 애플tv 등 연동성 뭐 이유야 많죠. 여튼 삼성도 삼성뮤직 삼성티비 갤스토어 수없이 많이 시도는 했지만 글로벌적으로 정착 못시켰고요

 국내는 전에 말한것처럼 소위 말하는 잼민이 시절 저가형 갤럭시가 너무 너무 불쾌한 경험을 주는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까놓고 지금 안드로이드 그중에 갤럭시 보급형 성능은 5년정도 정체인 것 같고요. 공정개선 신형 아키텍처로 조금씩 개선은 있지만 그래봐야 겜많이하는 친구들한테는 버벅이거나 성능 낮죠

큰틀에서 스냅 7시리즈 6시리즈 거기서 거기죠. 퀀텀2보다 퀀텀 3 4가 성능 더 안좋거나 비슷한 것만 봐도

반면 아이폰은 보급형이 곧 구형 플래그십이라 a34나 잼폰 점프2 이런거 중고로 살돈으로 아이폰 11 12중고 살 수도 있고 훨씬 쾌적도 하고요

뭐 결론은 mz하니 뭐니 이런건 헛소리고 걍 안드로이드의 한계라고 봅니다. 물론 삼성이 5년정도 삽질한 거나 광고 꼬라지보면 이것도 마이너스가 아에 없지는 않겠죠. 

 삼성이 꾸준히 잘하며 택갈이 안드벗어나고 애플이 희대의 삽질 몇번하거나 성능적으로 뒤쳐지면 뒤집힐 수도 있겠죠. 노키아 모토로라도 한순간에 갔으니까요

※대충 엑시노스 성능이  >>> 애플 바이오닉보다 2세대 뛰어나고 원신 이상의 인기겜이 갤럭시 특화로 나오거나 애플이 스펙을 조직적으로 사기친다던지

알고보니 애플이 개인정보 수집해서 중국정부에 신상 팔았다던지

카플레이 연동했더니 취약점이 발견되서 전기차가 원격으로 해킹되서 사람이 죽거나 테러에 이용됐다던지

이정도 사건 안터지면 뒤집기 힘들긴 할 것 같습니다. 애플 배터리게이트 이정도 수준으로 택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