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수익적 측면에선 좋을수도 있어보이는데 장기적으로는 좋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미국게임들 주요 프랜차이즈였던 게임들을 보면 2편하고 3편을 하는데 2편에선 언급도 없었던 사건들이 3편에선 이미 일어나있다던가 하는 그런 경우가 자주보여요

마블도 마찬가지죠 영화를 보는데 이 드라마 봐야하고 저 코믹스 봐야하고 

이게 수익적 측면으로는 당장 도움이 될거같은데 결국 신규 유입이라는 측면에선 다 마이너스 같거든요. 

메인스트림의 사건은 영화프랜차이즈에선 영화에서 풀어내야하고 게임프랜차이즈에선 결국 게임으로 다 풀어내는게 맞지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