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가끔 가다 보면 느끼는데
- Mate
- 조회 수 1246
- 2023.10.24. 23:30
어디까지나 결국은 개인의 생각인 것 같은데 이걸 너무 진실인 것처럼 진지하게 퍼뜨리는 분들이 넷상에선 생각 이상으로 많은 것 같네요
대표적인 주제로는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의 애플 점유율 증가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얘기할 때 그런 분들을 많이 본 것 같구요.
미코도 예외는 아닌 듯 합니다
댓글
15
best 1등 Kanata
글쓴이
Mate
Kanata 님께
햄버거조아
Kanata 님께
막귀
Kanata 님께
2등 요들총각
글쓴이
Mate
요들총각 님께
요들총각
Mate 님께
3등 나르자
포인트봇
나르자 님께
글쓴이
Mate
나르자 님께
Butzed
글쓴이
Mate
Butzed 님께
Aimer
포인트봇
Aimer 님께
글쓴이
Mate
Aimer 님께
2023.10.24. 23:32
2023.10.24. 23:33
2023.10.25. 09:25
2023.10.25. 11:14
2023.10.24. 23:36
2023.10.24. 23:39
2023.10.24. 23:41
2023.10.24. 23:42
2023.10.24. 23:39
2023.10.24. 23:43
2023.10.25. 00:52
2023.10.25. 01:12
2023.10.25. 13:55
2023.10.25. 13:55
2023.10.25. 15:57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콘솔·모바일 서비스 종료...조재윤 복귀
그래서 전는 폰 브랜드 갖고 싸우는 현상도 크게 봐서 '국룰', '여행가서 이거 안 하면 손해', '다이소에서 이거 안 사면 손해' 처럼 한국식 인간 표준화의 일종이라고 생각해요.
개성을 존중하는 시대라곤 하지만, 잘 보면 오히려 옛날보다도 개성을 표준화하는 사회가 되어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