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lcomm has taken the wraps off the Snapdragon 8 Gen 3 flagship chipset this week. However, the company also confirmed that its 2024 silicon, ostensibly the Snapdragon 8 Gen 4, will be powered by custom Oryon CPU cores

퀄컴은 이번 주에 스냅드래곤 8 3세대 플래그십 칩셋의 포장을 벗겼습니다. 하지만 2024년 출시될 스냅드래곤 8 4세대 실리콘은 커스텀 오라이온 CPU 코어로 구동될 것이라고도 밝혔습니다.

누비아 2세대가 아니라 오라이온 이네요?

Now, a company executive has revealed that the Snapdragon 8 Gen 4 could be more expensive than the Snapdragon 8 Gen 3.

Qualcomm senior vice president Chris Patrick noted that custom CPU cores “don’t necessarily mean more expensive,” but added that it allows the company to strike a different balance between pricing, power consumption, and performance. Unfortunately, it looks like this balance could be in favor of a steeper price tag.

“We do expect the (Snapdragon 8) Gen 4 will have some cost increase as we really pursue really astonishing levels of performance (sic),” Patrick said in response to an Android Authorityquestion.

이제 한 회사 임원이 스냅드래곤 8세대 4가 스냅드래곤 8세대 3보다 더 비쌀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퀄컴의 수석 부사장 크리스 패트릭은 커스텀 CPU 코어가 "반드시 더 비싸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언급했지만, 가격, 전력 소비, 성능 사이에서 다른 균형을 맞출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균형이 더 가파른 가격표를 선호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패트릭은 Android Authority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스냅드래곤 8) 4세대는 정말 놀라운 수준의 성능을 추구하기 때문에 약간의 비용 상승이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