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을 걱정하느니 삼성을 걱정하는 게 훨씬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ㅋㅋ

무슨 템값수호단 보는 느낌 ㅋㅋ

애플 비지니스의 가장 큰 리스크는 거대국가들의 규제기관이죠.

특히 담당일진 EU가 가장 큰 잠재적 리스크가 아닐까 싶습니다. 

(얘들은 딱히 가지고 있는 빅테크 기업도 없으니까요)

중국의 관영매체를 중심으로 하는 반미 선동도 그렇고요.

뭘 모르시는군요. 네이버뉴스 보면 10년 전부터 망하고있습니다만? 아 아무튼 망함

스마트폰 시장 파이가 늘어도 줄어도 profit share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요.

다들 코로나 시기 특수한 빅사이클에 대해서 크게 고려하지않는듯합니다 

애플 자체 추세는 별로 의심할 바가 못되는데 중국시장의 장악력이 소진되면 쬐까 거시기하긴 해보입니다. 인도 시장이 있으니 별 걱정 안하나 싶지만 

게 섯거라!!

미국10대85퍼가 아이폰이라던데 뭐 걱정할이유가 있나 싶네요

근데 애플 주가보면 역성장하면 문제 있긴하죠

글쎄요.웃긴 일일까요?

이미 스마트폰의 시장 사이클은 고점을 찍고 내려오고 있는 중이고

앞으로 중국에서의 성장도 기대가 안 되는 상황이죠.

애플이 여태 성장했던건 다른 곳들의 수요가 성장하지 않았지만, 중국 시장에서 잘 팔려서 그런 거였었죠.

다들 찬양할때가 고점이라는 말은 거의 99.99퍼센트 들어맞는데

요즘 애플을 보면 딱 그런 생각이 드네요.

M1때도 엄청 찬양받았는데(그럴만 하긴 했지만)

이제 애플 실리콘의 압도적인 성능도 하나둘 따라잡히고 있죠.

불과 3년도 안 되었는데 말이죠.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는게 세상사입니다.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대비 무려 18퍼나 줄었는데 고가판만 파는 애플은 선방한 거죠. 파이가 18퍼나 준 시장에서

물론 주가야 성장끝나면 내려가는데 여전히 높다고 봄 마소가 시총 1위 탈환할 것 같은데 못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