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폴더블을 밀어주려고
- 금어초8gen3
- 조회 수 1100
- 2023.11.07. 19:21
의도적으로 기본모델을 격하시킨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폴더블이 이미 5세대까지 나왔음에도, 예전 노트 만큼도 안팔리는 정도이고, 그렇다고 개발비용이나 다른 유지비용이 바형 만큼 저렴?한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삼성은 유일하게 애플과 차별화 되는게 폴더블이라 이쪽에 계속 힘을 실어줄것 같네요.
2000만대가 넘을 날이 올까요? 주류로 올라올 가능성이 있다면 애플도 뛰어들었을것 같은데...
노말을 저렇게 만들어 놓으면 이게 fe죠.
s 울트라와 여기서 10배줌(100배망원) 빼고 6.1인치 짜리 작은 울트라 만들어서
울트라, 울트라+ 두종류만 플래그쉽으로 하고,
나머지는 가격 낮추고 엑시노스 넣고 디자인예쁘고 쓰기좋은 fe포지션으로 가는게 좋을거 같은데...
그렇게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내면서 판메량을 중요시 하는데 이상하게도 작은 울트라 (플래그쉽)와 8인치대 미니 탭s 안나오는거 보면.... 둘다 폴더블 제품군에 악영향을 준다고 판단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나와봤자 안팔린다 한줌단이다 그러는데, 그렇게 따지면 사라져야 할 제품이 한두개가 아니죠. 판매량에서 아쉬워해야 하는건 갤럭시쪽인데...
다양한 상품으로 사용자를 잡아야 하는 갤럭시 입장에서는 폴더블 시리즈가 양날의 (무른)검 같네요.
댓글
세대를 거듭할수록 폴더블도 힘이 빠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