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위축도 관계가 있을거 같기도 하구요

그램 싸게풀어서 그런거려나여

코로나 특수 끝 + 경기 침체 + 킹황상 달러의 삼박자가 크죠.

통신사 등을 끼고 상대적으로 할인폭이 크고 가격이 저렴한 스마트폰에 비해 PC는 교체주기가 길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다보니 한번 교체열풍 사이클이 불면 이후 한동안 판매량이 급감하죠, 특히 애플의 경우 애플실리콘으로 인한 온라인 호평 덕분에 입문이 증가했으나 성능적으로 M2 이상으로 갈아탈 필요성이 없고, 반대로 맥이 한국에서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 등 여러 요인으로 해석됩니다

수요 원인은 모르겠고.

확실한건 아수스는 작년엔 쏟아 내다가 올핸 별로 세일도 안하고 그냥 뭐가 없더라고요ㅡ

살 놈 다 샀다 인가요

맥은 매년 똑같은 시기에 신제품 나오는게 아니기 때문에 저렇죠 뭐

22년3분기면 한창 m2에어 팔리던 시기겠네요

이번 m3 프로 조기출격도 이유가 있네요 한국도 저런데 미국시장이나 다른국가들도 상당히 안팔렸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