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질 최대, 질감 부드럽게 입니다.

6.0은 부드럽게가 저정도 질감이 나오는군요..

예전엔 샤픈을 줄이기 보단 블러효과를 적용한 것 처럼 마냥 흐리멍텅한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달라졌네요.

예전엔 부드럽게로 찍은 후 샤픈을 많이먹여도 흐린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달라졌는지 봐야겠습니다.

저는 부드럽게 옵션과 부드럽게 옵션 미적용 딱 중간정도의 질감을 원합니다.

혹시 장면별 최적화도 켜고 쓰시나요?

네 장면별 최적화도 켜놓고 씁니다. 

감사합니다

까지 사진이 6.0 업데이트 이후에 찍은건데, 10배 질감이 살짝 좋아진 느낌은 있긴 합니다만은 동시에 찍어본건 아니라서 플라시보일수도 있습니다.

1배, 2배(카페라떼 탑샷), 3배(카페라떼 마지막샷, 인물사진모드)는 차이를 잘 모르겠고요.

저도 10배 줌이 좀 나아진 것 같더군요.

후기 감사합니다!

RAW로 찍은건 아니고, 아마 라이트룸에 업로드 후 내보내기, PhotoScape X에서 일괄 리사이징해서 그 중 하나가 개입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