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토돈 원문을 해석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Linux**가 macOS와 비교하여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과 관련된 추가 기능을 지원할 것인지 묻는 질문을 받습니다. 대답은 슬프게도 '아니요'입니다.

** 여기서는 아사히 리눅스를 가리킴

사람들이 묻는 대부분의 기능(추가 디스플레이 출력, DisplayPort MST 등)은 단순히 존재하지 않는 하드웨어 기능이며 소프트웨어에서 이를 에뮬레이트할 방법이 없습니다.

원칙적으로 소프트웨어에 구현될 수 있는 기능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Apple Silicon 시스템의 디스플레이 컨트롤러는 펌웨어에 의해 구동되며 Apple은 대부분의 디스플레이 컨트롤러 드라이버 코드를 그곳으로 옮겼습니다. 이는 아사히 리눅스가 macOS 디스플레이 드라이버의 상당 부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동일한 제한 사항을 적용하여 macOS처럼 작동합니다.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이는 macOS가 지원하는 모든 복잡한 기능(예: HDMI 지원과 관련된 모든 복잡성)이 아사히 리눅스에서도 동일하게 작동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핵심 지원이 완료되고 초기 버그가 해결된 후 Mac은 이로 인해 아사히 리눅스에서 가장 강력한 디스플레이 출력 구현 중 하나를 갖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통해 펌웨어의 모든 기능을 복제하는 데 수년이 걸렸을 것이며 문서화와 광범위한 장치 테스트 없이는 애플 펌웨어에 편승하여 달성할 수 있는 지원과 품질에 도달할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디스플레이 컨트롤러는 매우 복잡하고 까다로워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 드라이버는 현재 약 9,000줄의 코드인 반면, AMD 디스플레이 컨트롤러 코드는 400,000줄의 코드입니다(그리고 이는 사용하는 일반 코드도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macOS보다 더 잘할 수 있는 일이 몇 가지 있습니다. 예를 들어, OS 측에서 HDCP 지원을 전혀 구현하지 않고 활성화하지 않음으로써 HDMI로 흥미로운 작업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macOS에서 겪어야 하는 큰 고통을 제거합니다.

이하 Q&A. (마스토돈 포스팅에 달린 댓글들을 참조)

Q1. 이것이 Apple이 자체 디스플레이용으로 iOS를 실행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까?

A1. 아니오, 우리가 알기로는 그거와는 관계 없습니다.

Q2. 이는 법적인 이유로 HDMI 2.1을 지원할 수 없는 다른 오픈 소스 드라이버와 달리 아사히 리눅스가 Apple M2 이상에서 HDMI 2.1을 지원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까?

A2. 예, 결국 macOS에서도 작동하는 한 "제대로 작동"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