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질어질하네요;

저곳도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군인이 꼬붕이지... 언제쯤 이런 인식이 바뀔까요.?

언제쯤 당신의 서비스에 감사해 하는 말을 들을지요...

더웃긴건 10살부터 성인취급...

다녀온 후기->

"군인 한명이 있더니 테이블 전체를 군인 가격 받더라"

주인 인터뷰->

"너무 많이 먹어서 어쩔수 없이 올렸다"

보니까 여주쪽에 있는 무한리필 갈비집이라고 하네요.

불매 쎄게 맞기를 빕니다.

뭘하든 항상 망했으면 좋겠네요.

굳이 군인이 아니더라도 남의 등쳐먹고 살 사람입니다.

이래야 우리나라죠ㅋㅋㅋㅋ 하루이틀도 아니고 뭐

군인이 동 나이대 성인 남녀보다 많이 먹는다는 통계치를 들고 오던가 아직도 저런 소리를 하는곳이 있군요 ㅋㅋㅋ 많이 먹는다고 추가금 받으면 뭐 적게 먹은 사람이 돈 빼달라하면 빼줄건가

성인 증명하려면 전역증을 들고 가야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