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관성 없는 걸 유지하는 일관성 유지 해드렸습니다...

홈화면 구성을 홈과 앱스화면같이 사용할땐 하단독바와 아닌부분을 구분해서 효과가 발생하네요. 독바는 아이콘이 아래로 팅기는 효과와 손 제스처 영향을 더 받는거같고 그외는 아이콘팅기는게 없고 손 제스처 영향을 적게받게 처리하네요.

홈화면만 사용을 할땐 아이콘 위치에따라 팅기는구간 안팅기는구간 다 다르게 처리하네요. 갤럭시 나름대로 일관성을 유지한 부분같네요.

홈과 앱스화면 같이사용일때는 독바부분을 통일하는것도 괜찮을거같습니다. 맴버스에 건의해보는게 좋겠네요.

전 둔감해서 그런가 아무리봐도 둘다 아이콘으로 모양으로 돌아간다는 느낌만 받아서 잘 모르겠네요

나름 고주사율 같은건 잘 파악하는 민감한 눈인줄 알았는데 둔감한가봐요

계속보다보니 어떤걸 의미하는지 알겠네요.

하단독 부분만 하단 제스쳐 올리는것 같은 느낌을 주네요

하단독에 있는만 앱만 다르고 옛날버전에서 바뀐거면 일부러 수정했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저걸 6.0이후로도 계속 유지하면 또 그게 삼성만의 일관성이 될수도?

저는 어떤 일관성 상관없이 끊기지만 않고 앱들좀 바로바로 열렸으면 합니다 ㅋㅋ

아니 근데 5.1인 제폰으로 애니베이션배율5배로 보면 또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ㅋㅋㅋ역시 생명에 영향안주는한 둔감한게 좋군요

눈이 자꾸 김채원한테 가서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습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