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영화는 주관이 들어갔습니다😊 순위라기보단 그냥 Best/Worst만 구분하는게 맞는것같기도하네요😁

Best 1은 서울의 봄이라 생각합니다

평소 역사를 좋아하기도하고 주제가 주제여서인지 정말 몰입해서 관람했네요😊

Best 2는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Part One입니다

긴장감이 넘쳤고 액션신이 정말 화려해서 좋았네요😆

Best 3은 더 퍼스트 슬램덩크입니다

원작도 안봤고 애니도 안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관람했네요😄

Best 4는 스즈메의 문단속입니다

신카이 마코토의 전작이 생각나는 부분도 있었고 영화 자체도 재밌게 관람했어요😁

Best 5는 스파이더맨-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입니다

이전작인 뉴 유니버스도 안봤는데 정말 재미있었네요😁

다음은 Worst입니다😅 만드시는분들이 고생하셨겠지만 실망스럽거나 뭘 말하고자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는 영화도 포함되었네요

Worst 1은 더문입니다😭

올해 여름에 개봉한 한국영화 중 제일 기대했었던건데 제일 그저그렇더라고요😅

Worst 2는 교섭입니다

보면서 답답했네요

Worst 3은 오픈 더 도어입니다

뭔가 아쉽더라고요😭

Worst 4는 유령입니다

별로는 아닌데 아쉬운 그런 느낌이였네요

Worst 5는 신체모음zip입니다

크게 무섭지도않고 그냥 OTT에 올릴법한 단편을 묶어서 개봉한 느낌이였네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