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기최적화 켜놓고 쓰고있습니다.

저도 일일이 밝기조절하는거 귀찮아서 사용합니다

예전엔 너무 확 어두어졌다가 밝아졌다가 기복이 너무심한 느낌이었는데 (같은 실내에서) 이제 쓸만하나 보네요 당분간 켜봐야 겠습니다

너무 좋아요

저는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아이폰은 아니고 아이패드프로랑 비교해도

스무스하게 조절되는거만 조금달라보이고 적절하게

맞춰주더라구요

쓰기는 하는데 좀 이상하다 싶을때가 있긴 합니다 꽤 어두운데 풀로 올라가 있다거나 하는게 있어요

레노버 밝기 최적화를 안 써보셨군요? ㅠㅜ

개인적으로 구데기 입니다

재가 메인을 갤럭시 안쓰는 가장큰 이유중 하나 입니다 

몇세대전처럼 눈뽕맞거나 하는건 없어요.

저도 잘 쓰고 있긴한데 야외에서 최대밝기가 되면 수동으로 못 내리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ㅜㅜ

아주 쓸만해졌습니다.

별로긴 해요ㅋㅋ실시간 적응은 아이폰이랑 비교하면 조금 부족하고 그거 외엔 못써먹을정돈 아닙니다

갤S 쓸때부터 끈적 없습니다. 광원이 폰 뒷쪽에 있는 경우 (예: 스탠드 켜놓고 누워서 핸드폰) 제외하고는 수동으로 조절해본적 없네요

조금 어둡게 설정하는 느낌이라 학습을 시켜줘야 합니다. 

S23울트라 기준 예전처럼 확 밝아지거나 하는 현상은 많이 개선 되었습니다. 

며칠동안 수동으로 조절하면서 학습시키면 좋아지더라고요

켜고 쓰네요

몇번 수동으로 설정해주면 알아서 잘 맞춰줘요. A52s때부터 잘 쓰고 있습니다.

옛날엔 별로였는데 요즘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아이폰도 좋은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멍청하더라고요 특히 어두운 환경에서 화면 한번 켰다껐다 다시 킬때 최대밝기로 시작해서 눈뽕당하는경우가 십중팔구입니다 밝은 환경에선 좋은데 좀만 어두워져도 제대로 조절을 못하더군요

엄청 자연스럽진 않은데 밝기 최적화 켜진 상태에서 밝기 맘에 안들때마다 몇번 조정해주면 학습을 하는지 쓸만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