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삼성에서 나온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 핸드폰 죄다 제품군마다 브랜드가 다 달랐는데, 그걸 하나로 아우르는 브랜드가 지금의 갤럭시죠.

저도 오히려 갤럭시의 브랜드 가치에 대해 재분석하고 내실 다지는 쪽이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맞죠

갤럭시북 이제야 궤도에 오른 느낌인데 이걸??싶네요

차라리 S가 리브랜딩 된다면 모를까

자동차 시장처럼 플래그십이라고 뭐 몇 천만 원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닌데 굳이...? 싶습니다.

아 제 말은 갤럭시S를 다른 갤럭시+@로 바꾼다는 말이었습니다.

뭐 자동차도 K7 -> K8, SM5 -> SM6 같은 이름 장난 치긴 하니까요

그럼 한 1/5 정도 되려나요? 검색해보면 대략 그 정도 차이는 될 거 같은데...

4~4.5배 언저리입니다. 

이렇게 보니 아이폰도 은근 판매량이 빠졌네요.

작년부터 중국판매량이 줄면서 격차가 줄고있습니다. 문제는 현재진행형이라는거죠.

삼성이 걸어온 길을 애플도 걸을수 있습니다.

물론 팬층의 견고함이 다르기에 그 속도는 삼성때보다 훨씬 완만하겠습니다만,,, 

삼성이 어닝쇼크 맞고 떨어질 때보다는 훨씬 천천히 떨어지겠죠...ㅋㅋ

중국에서야 한한령이 큰 이유중 하나라지만

글로벌에선 20 21 22 삼연타 헛발질이 타격이 컸죠... 

이번 24때 3500만대 이상의 판매량만 가능하다면 다시금 부활이라는 단어가 성립될거 같네요

고가형은 그정도 차이 날걸요?

지금 당장 삼vs애 스마트폰 판매량이 비슷하다고 쳐도 삼성은 대부분이 저가형이라서요 

그정도 아닙니다.

음.. 5배밖에 차이 안나는군요 

의외네요 

이 자료에서 프리미엄 기준이 몇$ 기준일까요?

1000$이상이었나 600$이상이었나 그렇습니다.

찾아보니  (wholesale price ≥$600) 라고 하네요

그렇네요. 600$이면 고급형이라고 할 순 있을거 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애플 다음으로 파는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