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그랬듯이 장사 알아서 다 잘했으니 장사걱정까지 할 의미는 없어보이네요.

삼성 걱정은 당연히 안합니다

그냥 의견일뿐입니다 삼성이 저를 걱정해주면 모를까요 

진짜로 작성자님이 삼성걱정을 한다는 의미의 댓글이 아닙니다. 장사를 못한다+딱봐도 잡음이 심하다에 대한 내용에 지금까지 그런 일 없었듯이 공감을 안한다 라는 의미죠.

왜 잡음이 심할지 모르겠네요. 🤔

소매점별이면 일단 사용자가 수량을 파악하기가쉽지않죠

그렇다고 판매자는 알까요? 판매자들도 전산파악이 쉽지 않을것 같은데요

같은 512기가 샀는데 저사람은 되고 나는안되고

제  생각입니다

흠, 매번 사전예약을 할때마다 판매처에 따라 선착순 네이버포인트나 상품권등등은 있었습니다만...🫢 

전 아예 안주는 것 보다는 선착순이 더 좋고 그것보다 더 좋은건 다 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ㅎㅎ

저는 그런 사고 방식이 이해가 안가요. 출시 초기 이벤트로 혜택을 주는 걸 차별 당했다고 생각한다니 말이죠.

당연히 초기 구매자들 중에서 혜택 받은 사람 있고 안받은 사람 있고의 이야기였던건데, 사고방식 운운은 좀...

동의합니다 전작 1TB 판매량 기준이라면 더블스토리지 혜택이 들어간 1TB는 수요좀 있을거 같아서 수량좀 부족할거 같습니다

2000대가 적당한지 부족한지는 삼성만 알겠죠. 이곳이 매니아들이 많아서 고사양 유저들이 많아보이는거지 실제로 국내 1tb 판매량이 2000대 이하일 수도 있으니까요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3/02/07/VJUS22YFTRDTFCMPWYT3HRWK3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