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주 우려 없다더니‥초등생 성추행 혐의자 본국으로
- BarryWhite
- 조회 수 235
- 2024.01.19. 22:39
https://www.youtube.com/watch?v=ieQYMuWaU6o
지난 2016년 12월 3일 당시 10살 초등학생이던 피해자는 외국 국적의 남성에게 불려갔습니다.
바로 옆집에 살던 외국인 노동자는 피해 학생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성추행을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외국인 남성을 데리고 갔고 피해 학생은 어린 나이에 경찰 앞에서 피해 사실을 진술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날, 이 학생의 언니는 집앞 버스정류장에서 가해 남성을 만났습니다.
경찰이 초등학생 성추행범을 도주 우려가 없다면서 풀어줬던 겁니다.
어린 두 딸과 사는 어머니가 두려움에 떨다가 인근 지구대에 수차례 순찰을 요청했는데 돌아온 답변은 "이사 가야죠" 였다고 합니다.
그래도 법의 심판을 받게 될 거라고 믿었지만 6년이 지난 뒤 담당 경찰서에서 확인해 돌아온 답변은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도주우려가 없다는 가해 남성은 범행 5일 만에 본국으로 도망갔고 딸을 성추행한 혐의는 인정됐지만 기소조차 안된 채 사건은 종결처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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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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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사료능동공급기
글쓴이
BarryWhite
사료능동공급기 님께
2등 햄버거조아
글쓴이
BarryWhite
햄버거조아 님께
2024.01.1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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