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이 같다는게 꼭 동일한 설계가 사용되었다는건 아니기에..

결국 텐서는 구글 것이기 때문에 구글이 1순위이며 책임을 피할 수는 없어보이고

거기에 LSI가 담당한 설계에 결함이 있는게 맞는 것인지 또는 인지했음에도 최선을 다했는지에 대해 책임 정도가 다르다고 보여집니다.

그렇게 나왔음에도 999불 받는다는게...  심지어 결함이 없어보여도 그 스펙에 어울리는 가격은 결코 아니라고 봅니다

백엔드를 구글이 작업했다고 들어서 구글잘못일꺼 같습니다.

뭐 일단 공정은 문제 없어뵈고

그걸 제외하더라도, 사실 어느쪽의 잘못인지는 외부에서는 아무도 모르지 않을까 싶어요

자기명의로 나가는 제품인데 OK 한 구글이 이상하게 보이는데요.

아오 삼성시치한다고 텐서G3 멀티가 7000 찍힐 포텐셜이 있는 애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