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가능하군요.. 보험에 따라 소급적용 안 되는 경우도 있다는데 통신사 보험은 기본적으로 가능하다 봐야할까요? 

통신사꺼는 114전화해서 sk kt lg 다되는거 확인했습니다. 그냥 젤싼보험들어도됩니다. 25퍼 30퍼 이렁게의미가없다네요.

그럼 우선 삼케플로 보상받고 자기부담금을 통신사 보험처리한다는 얘긴가요?

어떻게 무제한 공짜수리인지...궁금합니다. ㅠㅠ

그리고 이게 통신사 보험만 되는건지 아니면 카카오페이에도 휴대폰 보험이 있던데 거기서도 가능한건가요?

삼케로 자부담금 포함한 수리비 지급하고요 그 수리비를 통신사 보험으로 청구하면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면 통신사 보험처리 개념이랑 다른건가요? 제가 이해를 잘못한건지....

1. 삼케 보험처리(수리비 + 자기부담금) → 통신사 보험처리(삼케 보험처리비용) 이렇게 된다는 건가요? 그럼 통신사 보험처리 자기부담금은?

2. 삼케 보험처리(수리비 + 자기부담금) → 통신사 보험처리(삼케 자기부담금) 이렇게 된가는 건가요?

1번이라 하면 삼케 의미가 없는거 같고....2번은 삼케 수리횟수 제한에 걸릴거 같은데.....

어떤방식인지 궁금하네요...

이제 새로나온 삼케플은 횟수제한이 없어졌고, 삼케수리하고 납부한 자기부담금을 통신사에청구하면 전액돌려주는 구조입니다.

통신사보험상품별로 보시면 최대가입금액이라고있습니다. 예를들어 제가가입한 파손80 같은경우 최대가입금액이 80만원인데, 삼케플25퍼 자부담 수리비용을 통신사에청구하면 전액돌려주는것이며 이 돌려주는 금액이 80만원까지라는 말입니다.(수리비기준 320만원까지 가능)

손해액의 25% 외에 최소 3만원 조건은 의미없는건가요?

저도 이해안되는부분이지만 상담사말로는 보험 중복가입시에는 그렇다고합니다. 비례보상이라고하네요.

허허 그렇군요. 필름과 케이스 값이면 수리 한 번으로 새것 만드는 게 낫겠네요.

예를들어 폰 수리비가 50만원이 나왔을때 예전에는 삼케플 제외하고,

본인부담 8만원에 대한 25%를 계산했다면,

이제는 통신사보험도 손해액 자체를 50만원으로 잡아야 하는걸로 압니다

생각해보면 이게 맞아보입니다. 제 손해액은 50만원이고 이를 삼케플이란 별도 보험으로 금액을 줄인건대

통신사보험또한 손해액 기준이 50만원이 되야하는거죠

그래서 50에 대한 25% 계산해보면 삼케플 납입금액보다 많으니 퉁쳐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네네 신삼케플기준 수리비160까지는 커버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