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진위여부보다는 기존 tensor Data를 인용하며

오히려 원인추정에 대한 이야기가 있네요.

(물론 일부의 의견입니다.)

- Tensor G3

https://twitter.com/Golden_Reviewer/status/1712878926505431063

- E2400

https://twitter.com/Golden_Reviewer/status/1750551301279334710

Data 진위 여부는 논외로하고 살펴보면

Tensor G3 Big Core는 측정 이슈가 있어서 애매하긴한데...

Mid Core 비교 시 클럭 설계 공정 개선 고려하면 또 그럴 수 있겠다 싶고...

GPU대비 CPU가 전성비 열화가 심한 공통점을 근거로 나오는 의견이 삼성 공정의 SRAM 성능 열화를 의심하고 있네요.

제 생각엔 삼성 SRAM이나 다른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GPU에는 캐시가 거의 없고 에너지 효율도 괜찮지만 CPU에 관해서는 충돌이 발생합니다.

실제로 삼성 5나노가 TSMC 4나노 대비 SRAM 성능격차가 크다는건 퀄컴 피셜까지 있기도 합니다.

(물론 삼성 4나노 기준의 내용이 아니기때문에 직접적인 정보는 아닙니다.)

https://meeco.kr/mini/37328839

추가로 의견을 달면 E2400의 Big Core 전성비 열화가 보다 심하게 느껴지는데...

루머이긴 한데 초기 Big Core 클럭을 개발과정에서 3.1Ghz에서 올렸다는 썰이 있어

기존 스윗존에서 AP 경쟁력 때문에 클럭을 올린게 결론적으로 전성비 열화를 가속화 했다는 썰도 풀 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

추가로 E2400 안투투 벤치를 둘러보면...

온도상향이 높아보였던것도 연관이 있을것 같기도 하구요 ㅠ

(물론 요건 측정환경, 방영설계등의 변수가 너무 크기때문에 요것도 직접적인 관련은 힘들것 같긴해요.)

뭐 이것저것 의심거리를 이야기해봤는데...

결론은 좀 다양한 Data가 있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