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나오지도 않은 Anker PRIME 27650 배터리가 리비전 된것 같아 보입니다.

이전 충전 스펙이 140W였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리비전된 제품은 USB-C 듀얼포트 충전을 제공하며, 최대 INPUT 170W(140W+30W) 로 40분내(제조사 제시 값) 충전이 가능합니다. 170W 배터리 커브 구간은 55% 미만이구요. 그 이상구간은 당연하지만 현 배터리의 기술력 한계와 배터리가 터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충전값이 자동 조정됩니다.

기존제품도 업데이트로 제공하는건지 아니면 하드웨어 스펙이 리비전이 된건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전 매뉴얼과 리뷰를 보니 Input구간이 140W였던것 같은데 암튼 바뀐것 같네요. 

전기세가 올라가는 이 어려운때 전기도 초고속으로 효과적으로 파밍가능한 이 충전기가 살림에 보탬이.. 어 이게 아니고, 현 기술에서 충전기가 170W가 단일로 뽑긴 어려워서 휴대용이면 충전기 2개는 필요할 듯 싶습니다.

140W충전기는 MBP 16 충전기를 필두로 Baseus, Ugreen등 제품에서 만나보실수 있고,

그외 충전기가 30W를 조달하면 초고속 전기 파밍을 위한 세팅은 완료될 듯 싶습니다.

글 마무리가 이상하지만 아무튼 올 초에 출시예정이였는데 총판이 출시 안한 이유가 있는듯 하네요.

이전스펙은 아래 Yotubue영상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FkNCLrx96U&ab_channel=AllThingsOnePlace

배터리는 출시한다 까지는 총판에서 확정한 상태이지만,

물량 부족을 이유로 들어 아직까지 출시는 미뤄지고 있습니다. 원래 일정대로라면 12월 크리스마스경~ 지금 글쓰는 이때 출시가 이미되어서 리뷰를 쓰고 있었어야 할 것 같지만 미뤄지고 미뤄져 올 상반기중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해외사이트에서 보니 Anker브랜드의 고성능 충전기도 이미 매뉴얼이 한글화가 되어있긴해서 이것도 같이 출시를 기대해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