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가게 주인도 아닌데 매장 앞 눈을 치운 남성 신규유저 조회 수 258 2024.02.12. 23:13 6 0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1 1등 🤏tozoom 2024.02.13. 15:35 담요 깔길래 들어눕는 노숙자 엔딩일 줄 알았는데훈훈한 결말이군요 1 0 [🤏tozoom]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댓글 등록 취소
담요 깔길래 들어눕는 노숙자 엔딩일 줄 알았는데
훈훈한 결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