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팔이 때부터 이미지 나락가기 시작한 거 아닐까요

저를 제외하고는 KT 모바일데이터 속도 잘나오는걸 거의 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반대로 유선은 해외망이 속도잘나와서 욕먹는거본적이 거의 없네요. 

지금 순위는 LTE 품질 순위라고 봅니다. 

제 주위 보면 LTE 잘터지는 순서가 SK>>LG>>>>>>>>>>>>>>>>>>>>>>>>>>>>KT더군요

저도 밀리의 서재랑 데쉐 2개 되는것만 아니었으면 바로 SK로 런했을 것 같아요

LG U+가 2위한건 IoT 회선수가 많이 늘어나서 그런거에요. 휴대폰 회선수만 따지면 여전히 KT가 2위입니다

휴대전화 회선수만 보면 LG유플러스의 추격은 없었을까. 2023년 9월 기준 고객용 휴대전화 회선수를 집계하면 SKT 2309만4699회선, KT 1359만1062회선, LG유플러스 1101만874회선으로 KT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9일 과기정통부 발표에 따르면 전체 이동통신 가입 회선은 SK텔레콤이 3116만8214만개로 나타났다. 이어서 LG유플러스가 1801만6932개, KT가 1713만3388개로 나타났다. 근소한 차이지만 LG유플러스가 KT를 앞선 통계다.

휴대전화 회선수도 아슬아슬한게 알뜰폰에서 u플러스망이 저렴해서 훨씬 많아지고 있거든요.

결국 저는 2,3위 바뀔거라 봅니다. lte 망 상태도 kt는 개선 의지도 없습니다

유무선 결합때문에 어쩔수없이 KT 쓰는데

유선인터넷 시장 못잡았으면 무선은 만년 3등일 개똥품질이죠..

통신사가 3개이기 때문입니다...ㅜ

크트알뜰 쓰는데 LTE 똥입니다.

무선망문제입니다

이름값을 한거죠 "고객을털자"

무선 품질이 너무 안좋죠

저희집근처 kt 10메가 정도나옵니다 엘지나 스크는 100내외로 찍히는데..

지방인데 무선뿐만 아니라 유선도 품질 너무 구려졌습니다

두번다시 KT는 안씁니다

가족결합 아니었으면 진작 런 했습니다

lte가 진짜 드럽게 끊겨서 바꾸게 되더라구요. 저 뿐만이 아니라 제 주변에서도 그 이유 때문에 통신사를 옮긴 친구들이 몇 있습니다. 

무선품질이 3사 중 최악입니다.

느린 수준이 아니고 데이터가 먹통이 되거나 통화시 잘 안들린다고 하는 수준이죠. 

그나마 결합할인이나 부가서비스(밀리의 서재나 데이터쉐어링 정책 등)이 혜자이긴 한데,

무선망 투자 할 돈으로 그런거 뿌리는게 더 싸니 그런걸로 연명하는 걸로 보이네요.

품질이 다 쓰레기 수준이라서요?

속도만 보면 이미 망했어야 하는데...

고객들은 속도가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IOT 회선 제외하면 아직 KT가 2위인걸로 알고있는데요 이대로 가면 휴대전화도 3위 가능해보입니다. LTE 품질이 체감상 3사중 가장 떨어지고, 에이닷과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