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할수록 생각나는 그 음식입니다

루시우
조회 수 245
2024.02.2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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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의 잡담왕

		12
								
1등Alternative
									2024.02.21. 17:38									
MRT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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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루시우
										 Alternative 님께
				
									2024.02.2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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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갤럭시S23
									2024.02.21. 17:41									
아 갑자기 마라땡기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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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루시우
										 갤럭시S23 님께
				
									2024.02.21. 17:42									

선생님도 저녁 마라탕 드시는건 어떠실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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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에피
									2024.02.21. 17:57									
원래 짬뽕류를 안 좋아했다보니 마라탕도 먹어 본적이 없네요
사실 야채를 많이 안 좋아하는게 큽니다 ㅋㅋ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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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루시우
										 에피 님께
				
									2024.02.21. 18:00									
짬뽕과 마라탕이 다르긴한데 마라탕은 원하는 재료를 원하는 단계로 먹는게 장점이기때문에 한 번쯤은 드셔보시는것도 좋을것같네요😆
 
물론 고기추가나 소시지, 메추리알 등도 있지만 기본은 야채류와 두부종류라는게 문제지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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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껌무한디스펜서
									2024.02.21. 17:59									

마라탕을 아직도 못먹고 마라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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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루시우
										 개껌무한디스펜서 님께
				
									2024.02.21. 18:02									
마라탕 한 번은 경험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않긴합니다
원하는 재료에 원하는 단계로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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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쿼드
									2024.02.21. 18:48									
저도 마라탕 먹으러 왔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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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루시우
										 쿼드쿼드 님께
				
									2024.02.21. 18:49									

큼직한게 떡이 탐나네요 맛저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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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홍
									2024.02.21. 19:59									
드리프트 땡겨서 민초인가? 했는데 다행이 아니네요.. 휴
주변에 마라탕 좋아하는 사람은 없고 저 혼자는 아직 무리고... 잘 안 먹어요 ㅜ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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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루시우
										 콜홍 님께
				
									2024.02.2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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